나름 태국에 산 지 10년이 되어 호텔 여기 저기 가보긴 했는데 킴튼 말라이는 안 가봐서
기념일을 맞아 가보기로 했음
방콕 호텔 킴튼 말라이 추천

오랜만에 호캉스라 기대됨*.*
근데 어쩌다 보니 조식사진만 30장 넘게 찍게되었음 ㅋㅋ
*위치*
랑수언 지역에 있어서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 킴튼 말라이 신돈 다 같이 붙어 있음
호텔에서 센트럴 칫롬까지 셔틀도 운영하고 있었음
*로비 분위기*
타 5성급과는 다르게 캐쥬얼한 분위기였음
직원들 복장도 매우 캐주얼했음 전통적인 클래식한
호텔이랑은 또 다른 느낌
5성호텔 답게 크고 1층에 CRAFT 카페가 위치해 있는데
빵이 맛있어 보였음 희희 그리고 생각보다 호텔치고 안 비쌈
*체크인*
체크인 시 한국인 직원분이 계셨음
이것저것 정보도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유용했음
다들 너무 친절하심
역시 방콕 5성 호텔인가
한국인 직원분이 계신게 장점인듯 함
*객실*
난 방은 기본룸으로 예약했는데,
뷰가 좋은 방으로 줘서 행복했음
침대에 누워서 룸피니 공원이 보이는데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였음
거실에서는 두짓 센트럴파크도 잘 보임
방콕 호텔 뷰 맛집

방에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어서 음악들으면서 누워서 뷰만 봤던거 같음
쪼오기 호수는 룸피니에 있는건데 저기서 오리배 타는 것도 보임
그리고 객실에 기본 캡슐커피랑 티 준비되어 있는데
티는 유명한 치앙마이 브랜드 아락사 티가 준비되어 있었구
캡슐커피에 디카페인 있는게 감동적이였음
그 태국 쌀과자 같은거도 매번 주던데
쩐내 안나고 괜찮았음
*수영장*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지 않았음
여기서 소셜 아워도 진행함
오후 5시~6시까지 풀바에서 와인, 칵테일,소프트 드링크, 쥬스에
간단한 스낵이 제공되었음
수영장이 낮은 층에 위치 해 있고, 앞에 공사장 뷰인게 좀 아쉬웠음
그래도 재밌게 놀았음



방콕 5성 호텔 답게 투숙객을 위한
소셜아워 진행해서 좋음
아침엔 모닝커피 제공 있는데
피곤해서 마셔보진 못함
**조식**
*운영시간*
06:30 AM – 10:30 AM
호캉스의 꽃은 조식이라고 생각함 왠지모르지만
호캉스가 더 피곤함
조식먹으러 일어나야해서 그런가

방콕 5성 호텔 킴튼 말라이의 조식은?
일단 자리에 앉으면
음료를 물어봄 아침부터 타이밀크티도 있고 차, 커피등이 있음
난 타이 밀크티 먹었는데 별로 안 달고 괜찮았고
커피는 약간 쓴맛 나는 커피였음
그리고 테이블에는 주문서가 준비되어 있음
주문서에 에그섹션 (계란후라이,오믈렛 등)
계란 요리 선택할 수 있고 안에 속재료 고를 수 있음
그리고 에그 베네딕트 같은 요리류도 있고
오늘의 메뉴 있는데 요건 자리 안내하면서 직원이 설명해줌
이 날은 나초 요리였음

-베이커리-
저번에도 언급했지만
나는 빵순이로써 조식에 빵이 중요한 사람임
킴튼말라이도 2박했는데 빵 종류는 2박내내 똑같긴 했음

빵 중에서 직접 구워주는 팬케이크랑 프렌치 토스트가 완전 맛있었음
브런치 카페에서 사먹는 맛입니다
감동적인 맛이라 매일 먹음요
메이플시럽부터 잼이랑 종류가 다양해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음

크레페 메뉴도 있었음 용과랑 배는 내가 좋아하는 콩포트가 아니라
먹지는 않았지만 다양해서 좋았음
브래드 섹션에 비건 메뉴도 있다

대니쉬류나 머핀,도넛 아침부터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음
빵만 먹어도 배부를듯함

딸기크럼블이랑 브레드 푸딩도 있음
물론 사진엔 없지만 물론 기본 식사빵류들도 준비되어 있었음
-딤섬&쌀국수&죽-

태국 호텔에 빠질 수 없는 쌀국수 코너
쌀국수는 흔한 뷔페맛?쌀국수라 해야하나 무난한 맛이였음
호불호 없는 맛이고 면 종류도 다양하게 고를 수 있고
입맛에 맞게 제조할 수 있도록 소스도 있음

딤섬은 돼지고기,새우, 치킨 번 3종류가 준비되어 있는데
무난한 맛

콘지도 준비되어 있음 콘지(죽)에 넣어먹을 수 있는
토핑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플러스로 빠떵꼬도 준비되어 있음
-타이푸드-
태국에 살아서 그런지 조식에 나오는 태국음식은
보통 거의 안먹게 되는 듯 함
평소에 먹어서 그런가...
그래도 여행객이라면 여기서 먼저 츄라이 해보고
나가서 사먹어 볼 수 있어서 좋을듯 함
먹어보지 못해서 후기를 쓸 수가 없네용 ..ㅎ
따뜻하게 데워져서 준비되어 있는게 좋아보임





-핫 푸드-

감자랑 컬리플라워 완전 맛있었음


테이블에 있는 주문서로 굳이 주문 안 해도 계란요리가 준비되어 있긴했음

첫날은 햄이였고 둘째날은 치킨으로 바뀌어 있었음
둘째날 먹은 치킨이 좀 더 맛있긴 했다

갑분 핫 푸드 코너에 빵 2종류가 있었음
요 빵 종류들은 매일 바뀌는 듯 함
담날에 타로 있어서 먹어봤는데 딱히 취향은 아니였음
그냥 옆 베이커리 코너에서 계속 구워주는
프렌치토스트 드세용
그리고 핫 푸드 쪽에 스프랑 파스타 같은 요리 있으니
먹을 수 있습니다
-아시안코너-
여기에 한국음식이 준비되어 있는데,
한국음식이라 하기도 뭐함
퓨,,전임

한식에 소고기 콩나물 스프따윈 없다고 ㅠㅠㅋㅋㅋ
그냥 콩나물국이면 나앗을듯함

???? 한국은 FISH TOFU 요리가 없다요
아 참참 여기도 옆에 알러지 구별할 수 있도록 메뉴 옆에 그림 있음 ㅎㅎ

비빔밥 코너
ㅎㅎ 그래 한식이 세계적으로 인기있다는거에 의미를 두자 !

포케도 있음요

다른 쪽에 샐러드 칸이 있는데 갑분 여기도 작게 준비 되어 있음 ㅎㅎ

국도 있음요
-샐러드&치즈&과일 -
아 난 블로거로써 아직 멀었나보다
샐러드랑 과일섹션은 사진이 없네 ㅋㅋ
샐러드는 뭐 기본적인 구성이였고
과일도 흔한 동남아 과일이 준비되어 있음
망고는 없었음 대신에 멜론은 있던데
멜론 맛있게 냠냠함
막상 동남아 사니까 동남아 과일들 LIKE 용과,잭푸르트,용안 등은
잘 안먹고 사과나 바나나 멜론 이런거 먹는듯함
질린건지 뭔지... 안 들어감

그래도 치즈는 찍음 다양하게 살라미와 치즈 있었고
밑에 요거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병으로 준비 되어 있어 개별적으로 가져가게 되어 있어서
너무 예쁘고 물론 맛도 있음
그릭요거트 가져옴

과일 쥬스도 너무 예쁘게 되어 있었음
떠 가는게 아니라 개별 포장 준비되어 있어서 마시기 너무 좋음
사진에는 짤렸는데 비트,생강등 믹스된 건강쥬스(착즙으로 달지 않음) 있어서 좋았구
밑에 두유나 우유도 너무 예쁘게 되어 있어서 마시기 아까울 정도임
-시리얼-

시리얼 소개도 넘 예쁘게 되어 있음
여기에 수제로 만든거 같은 그래놀라랑 다양한 꿀이 준비 되어 있어서
그릭요거트에 넣어 먹었음
시나몬 허니라던가 벌집꿀 뮤를리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음
꿀 종류 중에 코리엔더 시드 허니가 있었는데
시도해 볼 수 조차 없음
나는 고수 헤이러이기 때문
10년 넘게 살아도 못 먹는건 못 먹는거더라...
-사시미..?-

이걸 뭐라해야하나,, 연어랑 뭔 생선이 있었는데
생선을 고르고 옆에 뭘 곁들일지 알려주면 담아줌
연어 맛있었음
-글루텐 프리-

글루텐 프리 옵션도 준비되어 있었음
-절임류-

다양하게 있음요

샐러드 섹션 외에도 중간중간 있음
아 그리고 이 쪽 근처에서
파니니 만들어줍니다 ㅎㅎ
빵 고르고 속재료 고르면 직접 파니니 구워주는데
맛은 건강한 맛이였어요 ㅎㅎ
ㄴ 당연 구운 야채 같은 건강한 메뉴만 고름 ㅋㅋㅋ
그래도 치즈도 잘 녹아 있고 괜찮음
-중동,인디안 코너-

짜파티랑 중동인가 인도식 빵을 요리사님이 앞에서
직접 구워주고 있음
커리는 맨날 바뀌는 듯 한데 뭘 넣어야 할지 헤매고 있으니까
요리사님께서 요 커리에는 요거 넣으면 된다고 알려주심
맛있었음
커리 옆에는 후무스도 준비 되어 있는데
이거 또한 맛있으니 츄라이

문제의 파니니 ㅎㅎ
에그 베네딕트도 괜찮음
* 가장 맛있었던 메뉴 TOP3*
프렌치 토스트/ 인도?중동요리 / 팬 케이크
이 3개는 꼭 드셔보시기를
킴튼 말라이 조식의 꽃은 프렌치토스트다

*장점*
킴튼 말라이 옆문?으로 나가면 빌라 마켓까지 걸어서 5분이고
근처에 분위기 좋은 재즈바도 있음
재즈바 나중에 소개해보겠음
이 쪽에 성시경 먹을텐데였나, 나왔던
태국음식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위치가 좋아서 배달앱 키면
맛집들 거의 배달됨
난 polo fried chicken 배달시켜먹었음
여기 마늘칩 얹어먹는 구운 치킨이랑 쏨땀 대박임
그리고 턴다운 서비스도 있어서
침구류 정리도 한번 더 해주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함
다른 킴튼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여기는
여행 중 안 가지고 온 물품들 요청하면 줌
난 메이크업 리무버랑 헤어밴드 요청해서 받았음
일회용품이 아닌 가져갈 수 있게 작은 사이즈 본품을 주더라
감동이였음
이 호텔은 펫 프랜들리 호텔이라서
애견동반 숙박가능함
물론 층은 다름
엘베에서 댕댕이 마주쳤는데 넘나 귀여웠음
나에게는 이 호텔은 단점은 없었음
그저 또 가고 싶을뿐
방콕에서 조용하게 호캉스 하고 싶은 사람이나
조식 맛잇게 먹고 싶은 사람
추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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